도산서원













경북 안동에 있는 도산서원을 다녀왔습니다.
너~~~무~~~~~ 덥더군요. ㅡㅡ;

도산서원 현판은 그 유명하신 한석봉께서 직접 쓰셨답니다.
나머지 현판은 퇴계 이황 선생님께서 쓰셨구요.
천원짜리 뒷면에서 보던 곳을 직접 가 보니 무척 신기하기는
했습니다만, 소수서원 같은 뭔가의 분위기는
안 느껴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.
산 속에 계단식 논처럼 지어진 건물들도 그렇고...

제일 아래 사진은 이황 선생의 15대손 되시는 분입니다.
종택을 갔더니 종친회 모임 중이어서 대강만 둘러 보았습니다.
그리고 종택의 솥단지를 꼭 보고 싶었는데 멀리서만 보았네요.

결론. 휴가는 역시...바다나 계곡으로 가야 시원하다는 것을
깨달은 하루였습니다. ^^





by 갬스 | 2006/08/08 22:28 | Gams Diary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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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dada at 2006/08/09 03:06
겜스 사진은 왜 뭔가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것일까?
Commented by gamsbok at 2006/08/10 13:37
아마도 제가 찍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...
Commented by ctstar at 2006/08/10 18:59
역사 기행을 다녀오셨군요 ㅋㅋ
Commented by gamsbok at 2006/08/14 00:55
네, 한석봉의 글이라는 말에 갑자기 전율이 쏴아~~ 하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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