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쉐 월드부페







부산 롯데 동래점에 있는 마르쉐를 갔었습니다.
월드부페가 새로 생겼다길래 비싸서 못 먹던 것들 다 먹어 보려구 갔죠.
그냥 설명 달기 귀찮아서 사진만 좌르륵 올리고 맘.
여튼..가격에 비해서 서비스 꽝, 맛도 꽝.
빵만 맛있었음.
다시 안 가기로 함.
단품으로 먹을 땐 그래도 먹을만 했던 것 같은데..
사람은 이상해. 바뀌면 안 맞을 때도 있으니까.
그래도 그 북적거리며 시장통 같았던 분위기.
맘에 안 들었어요.
계산하고 나와서 벽에 걸려 있던 액자가 그나마 절 위로하는군요.

by 갬스 | 2006/08/09 01:59 | Gams Diary | 트랙백 | 덧글(12)
트랙백 주소 : http://gamsbok1.egloos.com/tb/3522449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dada at 2006/08/09 03:04
마자마자 빵은 맛있어.
Commented by gamsbok at 2006/08/10 13:40
빵은 가방 안에 쑤셔 넣어 오고 싶었음.
그러나 나머지는 별루...
Commented by Twoside at 2006/08/09 04:26
마져요..시장통 같은 분위기 맘에 안들어요...
Commented by gamsbok at 2006/08/10 13:40
저는 조용하고, 서비스 좋고, 맛도 좋은 곳이 좋아요!
하지~~만! 그만큼 비싸다는 거.
Commented by ctstar at 2006/08/10 18:58
액자가 위로한다는 말은 어떤 중국집에서 단무지가 잴 맛있다는 것과 같다고 해석되도 될런지요?
Commented by gamsbok at 2006/08/14 00:54
안 됩니다.
Commented by 쌰발랄라♬망구쓰 at 2006/08/10 21:13
쿡히랑 스봐게리는 나도 먹어본거,

친구가 마르쉐에서 쥬방쟝해서,

공짜로 먹고왔지롱
Commented by gamsbok at 2006/08/14 00:54
좋겠다...
난 짜장면 집에서 일하는 친구도 없는데.
Commented by ctstar at 2006/09/05 17:55
빵이 맛있는 집이군요. 그럼 빵집을 가시지... 파리바게쓰 라던지 ㅋㅋ
Commented by gamsbok at 2006/09/05 21:24
파리바게쓰에서는 먹을 수 없는 빵들도 있어요.
암튼 다시 안 가려고...
Commented by pajama at 2007/01/05 22:38
우리는 부페가면 종업원 안 볼때 오빠가 망보고 빵 과자를 접시에 마니 담아와서 가방안에 미리준비해 간 비닐봉지에 얼릉 드리부어 옵니당~ㅋㅋ
부산분인것 같은데, 부산에는 르네상스부페가 아주 괜찮더라구요. 해운데와 사상등 몇곳에 있더군요. 저녁과 주말에는 24000원이지만 평일 낮에는 15,000원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썩 괜차나요.
Commented by gamsbok at 2007/01/05 23:29
서버들 보고 있는데 빤히 마주 보면서
저도 그렇게 빕스에서 쿠키를 가져옵니다...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